[사노라면] 165-1 일하다가 자신을 데리러 오는 걸 깜빡한 며느리에게 화가 잔뜩 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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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oit6611
    @Doit66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효부네요

  • @손윤최고
    @손윤최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쩌면 손녀가 이리 이뿌게 말을할까?❤❤❤

  • @진영김-y6k
    @진영김-y6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ㅋㅋ

  • @우은정-s9j
    @우은정-s9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며느님대단하시네요애들셋에다가시어머님까지모시고하시니까대단합니다^^저는14년째시할머님모시고사는데며느님께서시어머니모시고사시니대단~~^^

  • @신하늘-b9u
    @신하늘-b9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할매요~~~ 놀다 온 것도 아니고 혼자 삼남매에 할매에 같이 살쟈고 일하다 늦은것인데 맘 좀 푸쇼~~~

  • @달타냥-j5w
    @달타냥-j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할머니! 몸도 편찮으신데 일좀 그만하세요.
    저도 어머님 생각에 눈물나와요.
    며느님!
    시어머님 휴대폰좀 사드리세요.

  • @泉碧-t7l
    @泉碧-t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할매요
    아들없는 며르리 불쌍타 여기소
    그 많은 일 혼자 하는게 대견 스렵구먼

  • @심종수-y7p
    @심종수-y7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저런며느린타고난다억지로되는게아니고

  • @정민우-g7v
    @정민우-g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할머니저런며느리복인줄아시고~~~~~

  • @송현주-s2y
    @송현주-s2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들이 듬직하고 선해보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